박 이장, 80세 노인 5년간 성폭행…아내는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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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85세 할머니 집에
60대 이장이 와서 5년간 성추행 성폭행
할머니는 창피하고 무서워서 말 못하다가 자식들에게 고백
자식들이 어머니가 치매신가 하고 혹시나 하고 cctv 달았음
cctv에 보니 진짜 이장이 매일같이 와서 할머니 가슴만지고 아래 손넣고 성폭행 시도
자식들 이장 고소
여성청소년과 계장 曰 "반항 하지 않아서 강제성있는 강간이라 보기 어렵다"
증거가 있는데도 무시하고 무혐의 판결
진술전문가는 할머니 진술이 일관성있다고 보는데 여자 계장 曰 옆에서 딸이 진술 강요 하며 진술이 오염됬다함
무혐의 나오자 처음에 미안하다고 각서 썼던
이장+이장 부인 할머니가 꽃뱀이라고 주장하며 뻔뻔하게 굶
변호사, 전문가들이 영상 보더니
전형적인 노인성폭행 반응이라 함(외면+포기)
변호사분 말로는 반항안해서 강간이 아니다는 얘기는 거의 10년전에 하던 판결이나 다름없다 함
할머니는 투석중이라 숟가락 들힘도 없을정도라 반항하기 힘듦
가족들 항고 준비중
추천 7
작성일2024-04-12 20:05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어떻게 캘리자몽새끼류 사악한 새끼들이 저렇게 많은지...
개만도 못한 년,놈들
개만도 못한 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