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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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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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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란?
이는 불교에서 나온 말로
인간의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에 걸친 108가지 번뇌(煩惱).
를 말한다.

이는 육관〔(六官 : 耳(소리), 目(색깔), 口(맛), 鼻(냄새), 心(뜻), 體(감각)〕이
서로 작용해 일어나는 갖가지 번뇌가

사람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입맛으로 느끼고, 코로 냄새를 맡고, 마음이 좋고,
나쁘고, 몸에 닿아 느끼고 해서

여섯 기관이
좋고(好),
나쁘고(惡),
좋지도 싫지도 않은(不好不惡) 평등(平等)의
3가지 인식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곧 3×6=18가지의 번뇌가 된다.
.
거기에
탐(貪=가진다.),
불탐(不貪/가지지 않는다.)이 있어 18 ×2 = 36가지가 되고,
.
이것을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
즉 전생(前 生), 금생(今生), 내생(來生)의 3世에 36 × 3=108이 되어
백팔번뇌(百八煩惱)라 한다.
.
그러면 108배는 어떤 의미가 있느냐?
절(bow)은 곧 하심(下心)이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비우는 작업이다.
.
물건이 기울어져야 속에 찬 것이 기울어지는 것처럼 몸을 낮추어
겸손한 자세를 갖추면 아만심, 자존심, 이기심, 선입관념, 고정관념을 쏟아낼 수 있다.
.
108배는 매일 아침에 깨어나서 절을 하는 동안
번뇌를 다스릴 수 있는 좋은 수행법이다.

따로 미용체조를 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건강에도 좋다.
성철 큰스님은 평생 108배 수행을 몸소 실천해 오신 분이다.
.
좌선을 하다 보면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는 몸의 자세가 바르지 못한 데서도 그 원인을 찾아 볼 수가 있다.
등뼈가 굽거나 자세가 바르지 못한 채 오랫동안 지내면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다.
.
이럴 때 108배 절을 부지런히 하거나 1,080배 혹은 3,000배 절을 올리기를 계속하면
건강을 회복하고 불전 신심이 더욱 굳건해질 수가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염주의 알은 108개가 되고 염을 하면서
하나씩 넘기면서 참회를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 절하고 자기 전에 절하고 해서
몸을 제대로 간수 못하던
저음으로 유명한 여자 가수는 몇 개월만에 절에서 완전히 고쳤다. 실화다.
--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
--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 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
추천 1

작성일2023-06-02 16:32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좋은 염주는
염주 알을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 대추나무는 가지가 많아 벼락을 쉬 맞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나무는 벼락을 맞거나 비바람이 심해 대추가 많이 떨어 질수록
다음 해엔 더 많은 대추가 열린다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나무로 염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종교를 깊이 들어가 보면
어떤 종교이든 본래의 목적은 같다고 본다.
혹자는 다른 얘길 하지만 종교를 갖는 궁극적인 목적은 잘 살고 싶다는 것이다.
내세니 후세니 하는 것은 다음 차례의 얘기다.

그럼 무엇이 잘 살게 하는 것인지를 스스로 찾아보고 그 길을 찾자!
이 게 찾아지면 진리를 찾아 진 것이고 종교를 바르게 믿는 것이다.
못 찾았으면 아직은 종교가 어떻다 말을 할 주제가 못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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