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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8 ] KYDO, 한미청소년오케스트라 화합의 희망 연주, 성황리에 마치다.

유엔과 함께하는 2018년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북가주 글로벌 희망프로잭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한미청소년오케스트라 화합의 희망 연주, 성황리에 마치다.


유엔주니어 회원으로 음악을 통해 봉사하는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KYDO US•단장 이영신)이 2018년 2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 버클리시 First Presbyterian Church 에서 유엔이스트베이 협의회( Melinda Howard-Herrarte, President UNA East Bay Chapter)와 함께 한 ‘2018년 유엔 난민 아동 및 북한 탈북자를 위한 기금 모금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주회는 2018년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북가주 글로벌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남북 통일을 기원하는 희망의 연주회로, 연주회에 참석한 많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였다.

남가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KAYPA (Korean American Youth Performing Artists 미주청소년예술단)의 처용무와 부채춤, 힘찬 장고와 오북 공연으로 막이 오른 음악회는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의 카르멘 서곡으로 열기를 더해갔다. 뒤이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남과 북을 하나로 어우른 ‘아리랑 환상곡’, 가야금 협연과 오케스트라단이 ‘아랑의 꿈’을 연주한 뒤 태평소의 선창으로, 장구, 꽹과리와 함께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제주를 노래한 ‘제주의 왕자’를 연주하자 연주홀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새누리교회 청소년 합창단과 함께 한 ‘We are the World’에 이어 본 연주회에 참여한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한 ‘아름다운나라’ 는 모두의 희망과 소망을 담은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였다.

본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로 이어진 앙코르 곡 '고향의 봄'과 ‘애국가’는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가슴 벅차고 숙연한 감동을 느끼게 하였다. 연주가 끝나자 대부분의 관객은 일어나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맬린다 유엔 이스트 베이 협의회 회장과 릴리안코지올 부회장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여 관객들에게 더 없는 감동을 선사한 모든 출연자와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국악기와 오케스트라가 접목된 연주곡들이 우리나라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며 청중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본 연주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단원들을 위해 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연주회를 함께 한 이재은 KAYPA 단장은 “앞으로 남북가주 한인청소년들이 함께 문화 교류 공연을 좀더 활발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으며, 한국 세종시 세종영필하모닉의 서창규 지휘자는 “우리나라 독립과 이민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역사적인 기착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의미 있는 연주회를 하기 위하여 방문한 이번 시간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연주회를 총 기획한 이영신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단장은 “각자 다른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모은 덕분에 이번 기금모금연주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남북가주 학생들이 모여 하나가 되었고, 동서양 악기와 음악이 하나가 되었고, 한국과 미국의 청소년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이 하모니가 앞으로 남북한 통일로 이어지고, 모두가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내는 역사적 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기금 모금 연주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제3차 유엔 난민 어린이 학교 건립 및 교육지원을 위한 유엔 탈북자 및 인권 기관에 전달 될 예정이다. KYDO US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은 이번 연주회를 비롯하여 남은 2018년에도 한미청소년음악회와 북가주 재능기부 활동,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연주회에 도움과 지원해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 새누리침례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상항중앙장로교회, 이화여자대학교 북가주 협의회, 홍순경 IIC 전이사장님, 새누리침례교회청소년합창단 , Jenny Ryu,

KYDO US 제공


아리랑 환상곡(arirang fantasy)



Symphony No.1 in C minor _ Brahms



제주의 왕자(prince of jeju)


  •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 세종영필하모닉오케스트라,새누리합창단 , KAYPA 총 참가자 단체 사진

  • 오프닝 축하공연 : 남가주 미주청소년예술단 KAYPA의 힘찬 오북공연

  • 오프닝 사회자의 환영인사 : 고채린, 김준성 KYDO US 단원

  • 자랑스런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의 합동연주 무대

  • 연주곡, ‘제주의 왕자’를 설명하는 KYDO US 김동훈 단원

  • 아랑의 꿈 가야금협연

  • 태평소연주자 최우혁 (한사모 사물놀이단)-제주의 왕자 태평소 솔로

  • We are the World 를 합창하고 있는 새누리청소년합창단

  • 서창규 세종지휘자의 감동을 동시통역 중인 김준성 KYDO US 단원

  • 연주회를 마치고 악장과 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지휘자

  • 앵콜곡인 ‘고향의 봄’ 연주

  • 고향의 봄 세종솔리스트: 최서영과 정아현

  • 고향의 봄 KYDO US 솔리스트: 김재영, 류정화

  • 연주회를 마치고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는 KYDOUS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 단장 이영신

  • 유엔이스트베이협의회 멜린다 회장의 감사장전달: 백효정지휘자 새누리청소년합창단

  • 감사장전달 후 참여 단체장들과함께

  • 연주회를 마치고 박준용샌프란시스코 총영사님과 함께 -전체 참가자와 함께

  • 연주회를 마치고 박준용샌프란시스코 총영사님과 함께-KYDO 단원들과 함께

  • 세종단원들의 샌프란시스코 탐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방문 (총영사님의 환영인사)

  • 세종단원들의 샌프란시스코 탐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방문

  • 세종단원들의 샌프란시스코 탐방- 6.25참전비에서

  • 세종단원들의 샌프란시스코 탐방- 6.25참전비에서

  • 세종단원들의 샌프란시스코 탐방- 위안부 기림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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