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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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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 여호수아 2018. 7. 25. 11:23  출처: https://blog.naver.com/wabora1004

※지인이 보내온 글을 편집하였습니다.

camera.jpg
© josealbafotos, 출처 Pixabay

대만의 한 시사 잡지에서 '미래의 노후'라는
주제로 웹 영화를 기획했습니다.
 빠르게 증가하는 노령 인구로 인해
 달라질 미래의 모습들을 다룬 이 웹 영화는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친구’편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고 합니다. 




미래의 노후 ‘친구’편은 

어떤 이야기일까요?


시골의 펜션에서 혼자 사는 

노인이 있습니다. 


그에게는 네 명의 자식들이 있는데 

모두 잘 자라서 대기업의 임원, 

교수, 의사, 미국 다국적 기업에서 

일을 하는 등 다들 성공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oldman.jpg

© AdinaVoicu, 출처 Pixabay




hut.jpg

© sonjulica, 출처 Unsplash

 

노인은 성공한 자식들이 다 떠난

시골집에서 혼자 살아가며

동네 사람들에게 성공한 자식들

자랑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과 손자가 

멀리서 찾아온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뻐 그는 정성껏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오기로 한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았고 결국 갑작스런 일로

 못 간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준비했던 음식들은 

주인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때 

창 밖의 하늘마저 우중충해지고

노인은 친구를 불러 함께 식사할

계획을 세웁니다.

womaninthickcoat.jpg
© mougrapher, 출처 Unsplash

diary.jpg

© Pexels, 출처 Pixabay

 

 하지만 누렇게 색이 바랜 낡은 수첩을

한참 동안 뒤적거려도 함께 

식사할 만한 친구를 찾지 못합니다.


이내 창 밖에서는 

비가 쏟아져 내리고, 결국 

노인은 부엌 식탁에 앉아 

가득 차려진 음식을 홀로 먹습니다


마지막 장면 위로 

이런 자막이 흐릅니다.


'인생의 마지막 20년을 함께 할 

친구가 있습니까?'


영국 캐임브리지 대학의 교수이자 

종교 개혁자였던 찰스 킹슬리는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한 기자가 그에게 그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hands.jpg

© walre037, 출처 Unsplash


friendsinsilueette.jpg

© sasint, 출처 Pixabay

 

"제게는 

정말 멋진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는 저의 평생 귀한 친구이며, 

자애심이 깊은 친구이며, 

또한 이해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제일 편하며 늘 기쁨과 안식처 되는

그런 친구, 세상사람 모두가 

손가락질하고 비난해도 내 곁에 

있어줄 친구, 나의 어리광과 투정도 

잘 들어주고 받아주는 친구,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언제나 함께 하고,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줄 수 있는

 친구, 영원토록 나를 사랑하는 친구..

그런 친구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friend.jpg

 

friends2.jpg

© Free-Photos, 출처 Pixabay

 

가짜 친구는 소문을 믿지만 

참된 친구는

나를 끝까지 믿어줍니다.


가짜 친구는 그림자처럼 

햇빛이 비출 때는 따라오다가 

어둠이 드리우면 떠나버리지만, 

진짜 친구는 환경이 좋던 나쁘던

 늘 함께 합니다 


그런 참된 친구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무딘 철연장도 불에 달구어 

쇠망치로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면 

아주 예리한 연장이 되듯이, 

우리의 모난 인격도 

친구와의 교제를 통해 

성숙하게 되고 빛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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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Photos, 출처 Pixabay


 bible.jpg

© charlotte_202003, 출처 Pixabay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옛말처럼 누구와 함께 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에게서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향을 받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와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친구와 교제하면 

더욱 지혜로워지고, 

악한 친구와 어울리면 악해집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친구와 교제하면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참된 친구 되시는
 예수님을 닮아 다른 누군가에게도
 진실된 믿음의 친구, 지혜로운 친구,
선한 친구가 되어 믿음과
지혜를 더하고, 의롭고 진실한

친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twilight.jpg

© harlimarten, 출처 Unsplash

 


=================
https://www.youtube.com/watch?v=VQVlPaEAahY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작성일2018-10-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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